쉬고, 쉬고 또 쉬고 | 봉화 문수산 축서사
신행
바라밀합창단
바라밀이란 산스크리트어 Paramita의 음역으로 도(度), 도피안(度彼岸), 도무극(度無極) 이라는 뜻입니다.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의 육바라밀을 수행함으로써 생노병사 및 윤회의 고통이 항상 존재하는 현실세계인 이세상(此岸)에서 생사를 초월하고 모든 경계를 뛰어넘어 마음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는 해탈 자재한 대적정의 이상세계인 저세상, 즉 피안(彼岸)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바라밀 합창단의 시작
2003년 4월 9일
‘예다원’에서 합창 연습 시작(27명)
2004년 3월 6일
축서사 불교대학을 개강하여 법당에서 연습
2004년 6월 9일
회칙제정 (바라밀 합창단이라 칭함)
2006년 9월 27일
불교회관에서 연습
연습일정
매주 수요일 7시 ~ 9시
단원 : 31명